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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강헌님의 책 를 기반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밋첨입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가 밝은만큼, 많은 분들이 신년운세에 대해 궁금해하실 것 같은데요. 원래 저는 이러한 운세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었던 사람이었습니다. 아니, 아예 불신하고 무시했던 편이었죠. 그런데 작년 상반기, 우연히 '사주'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사주의 뿌리를 이루는 '명리학'에 대해 큰 호기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보통 하나에 꽂히면 꼭 파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인지라, 남들은 심심풀이로 한두번 보는 사주, 그 명리학에 대해 공부를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한동안 제가 한동안 가장 꽂혔던 주제는 '명리학'이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예전에 한 지인으로부터 추천받았던 명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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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5. 2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