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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구름이에요. 두달만에 또 제주도에 왔어요. 진짜 너무 자주 와서 더 이상 볼 데가 없을 것 같은데도제주도는 계절마다 풍경의 느낌도 너무 다르고 새로운 가게들도 계속 생겨서 올 때마다 새롭고 좋아요. 이번에도 저번처럼 제주도 동쪽(애월) 부터 서쪽(성산)까지 두루 두루 돌아다녔는데요. 새로운 스팟들 또 소개해드릴게요!! 제주 애월 쪽에 있는 물회, 게우밥 등 깔끔한 가정식 느낌의 맛집 소개해드립니다. 약간 빌라촌? 같은 신도시 느낌이 드는 동네에 위치해있었는데, '키친,그듸' 전용 주차장도 있고, 공용 주차장도 있어서 차량 가지고 가셔도 좋습니다. 가게 외부에 간단하게 메뉴판이 써져 있습니다. 깔끔하게 가정식 느낌으로 드실 수 있는 가게에요. 요렇게 테이블마다 종류가 다른 꽃도 놓여있어서 기부니가 ..
matter of TRAVELING/JEJU
2020. 1. 24. 22:02